영화를 볼때는 이런 옴니버스식인지 몰르고 봤다. 처음엔 엄청나게 화려한 캐스팅에 놀랐고, 보면서는 짜증스러웠다.
이야기에 몰입할 만하면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고, 이야기들이 전부 미지끄므르하게만 진행된다.
그리고 옴니버스식인데 등장인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시간순으로 이야기가 진행 된다.
그러다보니 한 이야기가 진행중었다가 다른 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 이런 식으로 계속 점프하게 된다.
몇몇 이야기에서 나는 이야기가 끝났는 줄도 모르고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기 까지 했다.
뉴욕에 있을법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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