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너무 기분좋게 봐서 2편도 어느정도 기대하고 봤는데 1편의 신선함은 사라지고(청순했던 그녀가...청산가리로..) 식상했다. 그 교장샘의 징그러움은 여전하고, 엉뚱한 학생파도 여전하고. 여전한 것들뿐.
그래도 Talulah Riley 라는 멋진 배우보는 셈치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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