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봤었는지 안가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생각보다 너무 넓고, 시설도 좋고 건축물들도 너무 세련되어 깜놀했다.
나중에도 여러번 가도 좋을 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 찍는 그 사진
정말 멋진 뷰가 있었는데 카메라 꺼내느라 놓쳐버렸다. ㅠㅠ
얼굴은 안보였지만 실루엣이 너무 이뻐 보여서..ㅎㅎ
주먹도끼!
빗살무늬 토기
현악기
너무 아름다워서 가지고 싶던 그 병
백지흑화 모란당초문 병
청동은 은입사 향로
총통
나중에 다시가서 찬찬히 보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하고 볼 수 있으면 더 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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